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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거의 모든분이 특히 의료인 까지도 무좀,습진은 세균에 의해서 밖에서 옮거나 감염되어서 생기는 병으로 알고 계시고 바르는 약으로 치료가 된다고 생각하시고 명약을 찾아 이약,저약,민간요법등 치료를 해보셨을 것입니다. 허나 그렇지 않습니다. 대체적으로 세균은 몸속에서 만들어 지는 것이며 특정부위에(손,발,머리등) 온도가 안맞아 어느부위는 냉하기도 하고 어느 부위는 허열로 인하여 땀이 나기도 합니다. 그렇듯이 열이 안맞아 차거나,땀이나고 면역이 약한분은 간혹 밖에서 감염이 될수도 있겠으나 근본원인은 심장열(보일러열)이 골고루 순환이 되어 몸전체가 똑같이 따듯해 지면 땀이 나지도 않고 세균이 접근을 못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렇다면 누구나 심장열(보일러)은 똑같고 맥박은 뛰고 있는데 왜 열이 많이 나는 부분이 있고 냉한 부분이 있겠습니까? 당현히 막힌쪽은 냉하고 안막힌 쪽으로 열이 몰려가기 때문에 땀이나는 것이며 노폐물(퇴비)이 부패하여 세균이 만들어지는 곳도 하수도를 뚫어 열을 골고루 보내고 면역을 강화 시키는 곳도 6장6부 이오니 믿어 의심치 마시기 바랍니다. 무좀이나 습진이 있는분이 저의 생식을 드시면 그 부위가 미치도록 가려울 것입니다. 피가 흘러도 좋으니 시원하게 긁어주고 휴지로 발가락 사이를 감고 주무시고 다음날 살펴 보시기 바랍니다. 가려움이 한번으로 끝나는 분도 계시나 대체적으로 토하거나 설사를 할때마다 몇번 겪는분도 많이 계십니다. 경험에 의한 것이니 틀림 없을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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