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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불치병, 희귀병 (선천성 면역결핍, 루프스, 루게릭, 헤르페스, 베체트병, 신경섬유종, 척추수막류) 등 모든 불치병은 본인의 면역을 강화시켜 자체치유력으로는 치료가 100% 가능하다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8.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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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수
0
조회수
1130
내용

세계적으로 치료가 불가능한 희귀병, 불치병 (선천성 면역결핍, 루프스, 루게릭, 헤르페스균, 베체트병, 신경섬유종, 척추수막류) 등 약 170종~200종이 현재 발표되고 있습니다. 원인도 모르고 일시적인 통증, 염증 약만 복용하며 하루하루 살아가고 있습니다. 원인을 모르는 희귀병은 어떠한 병명을 막론하고 자기면역을 강화시켜 항체와 병과 싸워서 물리칠수 있고 자체치유력 만이 완쾌가 된다고 확신합니다. 생식원 26년중 최근 몇년사이에 몇 가지 희귀병을 다섯분이 완전해져 건강하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허나 쉽지는 않습니다. 생식이 강력한 만큼 명현반응도 엄청 강력하여 극복하기 힘듭니다. 그러나 생식은 100% 음식이고 유아나 건강한 사람이 드시면 별 반응이 없이 힘이나는데 병이 깊은 사람만 온갖 전신이 이상이 있는곳은 모두 그냥 지나가는 곳이 없이 견디기 힘들만큼 괴롭습니다. 몸속에 있는병을 음식으로 끄집어 내어 싸운다는 것은 자기항체가 싸워 이길수 있기에 끄집어 내는 것이지 이길수 없는 병은 끄집어 내지 않으며 몸속에 노폐물(쓰레기)을 빼서 혈이 맑아지고 소화흡수 잘되고 전신이 따뜻해지면 모든병은 자체치유 됩니다. 생식을 드시며 어디가 불편하다면 쓰레기가 덜 빠졌다는 신호인데 기간을 왜 따집니까?  빠지는것이 육안으로 보이는데 왜 끝까지 못참아 냅니까? 절대로 부작용은 없으며 곡식과 재료를 엄선하고 청결을 엄청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2017년 1월에 생식제조 기계를 자동으로 바꾸는 김에 공장 내부공사 하는데 업자가 속을 썩이고 지연시켜 마무리가 덜 된 상태에서 식약처에서 불시에 점검을 나와 직원 건강검진 및 작업일지 정리를 못해 지적은 받았으나 식약처 조사원 말씀이 공장은 깨끗이 청결은 좋다고 칭찬 하셨듯이 저의 생식은 맛으로 드시는 음식이 아니고 건강을 위해 만들었고 가뜩이나 명현반응이 강해서 갈등을 겪는데 위생상태가 안좋다는 지적을 받으면 어느분이 생식을 드실려고 하겠습니까? 생식을 개발한 저도 먹고 저의 가족이 먹고 있으며 익히지 않은 음식이라 위생을 게을리하여 조금이라도 세균이 있으면 죽도 소화를 못시키는 체력이 허약한 분이 많이 오시는데 그런분이 드시면 큰일납니다. 조금도 염려마시고 끝까지 따라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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