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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수기

제목

개한테 먹여도 명현반응 똑같이 오네요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0.12.28
첨부파일0
추천수
4
조회수
587
내용

> 8kg 짜리 15년 정도 된 개가 기운도 없고 소화도 못시켜서 생식을 손바닥으로 한움큼 집어서 개 입을 억지로 벌려서 온갖 노력을 다 해 마지막 한 알까지 집어 넣었습니다. 넣어주면 먹기는 먹더군요. 얼마 지나지 않아 사람이 보이는 명현반응이랑 똑같이 늑진한 액을 토하더군요. 쓰레기 찌꺼기같은 덩어리도 같이 나왔습니다. 토하고나서 깨지도 않고 편안하게 잘 자고있네요. 이제부터 날마다 생식을 먹어봐야겠어요.


*** 먹이는 방법은 다양하게 있어요 애견이 잘먹는 음식에 섞어 먹여도 되고요 생식을 빻아서 미지근한 우유나 물에 타서 개주둥이를 양아구리를 꾹 누르면 입이 벌어질때 수픈으로 깊숙희 밀어 넣으면 꼴깍넘어 갑니다  어떤 방법이건 터득 하셔서 먹이고 건강해서 사료를 잘먹으면 그때는 사료에 뿌려줘도 사료 먹을때 묻어 들어 갑니다 우리 생식원 진도개를 보면 포터화물차에 태우고 가다가 떨어져서 심하게 다처도 생식을 먹이면 바로 치료가 되고  처음 데려올때 다른 집에서 키우다 병이 들어서 가망이 없을거 같다고 가져가라고 해서 데려다 생식 먹이고 건강해 졌고 전주인한테 몇년 있었는지는 모르나 생식원에 온지 15년 되었는데 현재 6~7년된 개같이 건강합니다 아마도 30년 이상은 살거 같습니다. 개는 사람과 달라서 효과가 빠릅니다 2~3개월만 먹여봐도 확인이 가능 합니다. 조금 넉넉히 먹여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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