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MENU

체험수기

제목

간경화,부정맥 완쾌사례

작성자
송재용
작성일
2017.02.25
첨부파일0
추천수
3
조회수
1380
내용

서울 강북구 미아동 460-42 호에 거주하는 82세 송재용 입니다.

상현육기생식을 복용하고 몇십년을 대학병원을 다니며 약을 먹어도 못고쳤던 병이 생식을 복용하며 완쾌된 병도 있고 좋아진 병도 있어서 너무 신비로워 저같은 병으로 고생하는 분들을 위하여 자청하여 수기를 올립니다. 평생 글을 안써봐서 두서없이 적어봅니다.

저는 1980년부터 심장병과 고혈압을 앓아오면서 서울대학병원, 고려대학병원, 성바오로병원을 전전하면서 혈압, 심장병 약을 20 여년이상 먹으며 살아왔는데 병이 호전은 안되고 오히려 없던 부정맥이 생기고 간경화까지 진단을 받았고 몸은 점점 쇠약해져갔습니다. 나이도 있고해서 체념하고 살아가던중 어느 지인께서 생식을 먹고 얼굴에 핏기가 돌고 몇가지 병이 좋아졌다며 소개를 하기에 식품이라니까 밑져야 본전이겠지 싶어 2014년 4월15일에 생식원을 찾아 처방을 받아 하루 아침, 저녁으로 3스픈씩 먹기 시작했습니다. 원장님은 토하기도 한다는데 토하지는 않고 깨스, 묽은변, 가끔 설사, 오한 등 별별 증상이 나오더니 2016년 1월 20일 갑자기 감기, 몸살이 오는데 도저히 참을수가 없어 119 구급차에 실려 한전병원으로 실려가 일주일을 입원하여 치료를 받았는데 평생 감기로 인해 입원한것도 처음이지만 어떻게 아팠다는 것을 설명을 할수 없는데 죽을뻔했다고 밖에 표현 할수가 없습니다. 그후부터 몸이 가벼워 졌고 손목을 짚어보니 부정맥이 완전히 좋아졌습니다. 보는사람마다 요즘 혈색이 좋아졌다고 하고 제가 거울을 봐도 생기가 돌고 몸으로도 느껴집니다. 신이나서 운동을 더 열심히 하게 되더군요. 요근래에 와서 컨디션이 좋아 2017년 2월 22일 서울대병원에 가서 간검사를 해보니 간경화가 완쾌되었다며 의사선생님이 82세에 간경화가 완쾌되는 경우는 드문데 하시며 조금 의아한 얼굴로 다시한번 보시더군요. 머리도 100% 백발이었는데 정수리 부분에 검은머리가 제법많이 보이는것을 보고 용기내어 수기를 써서 아들에게 올려달라고 했습니다.



** 나이가 많아 집전화도 잘안받고 핸드폰도 구형이고 밖에 외출할때 전화를 집에 놓고 나갑니다. 그래도 경험담은 말씀드리겠으니 가끔 전화주시기 바랍니다.



  집  02) 982-2016

핸드폰 019) 314-2016

주소  서울 강북구 미아동 460-42호                    2017. 2. 25

3
0

게시물수정

게시물 수정을 위해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댓글삭제게시물삭제

게시물 삭제를 위해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