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식먹고 중이염도 완쾌되고 병원갈일없는 우리아이

제가 생식을 처음 알게된건 저희아이 6개월쯤입니다<br>
아이가 면역이약해서 감기가 자주왔는데 감기가 오면 바로 중이염이 오는겁니다<br>
2주간 항생제 먹이며 설사하고 엉덩이다헐어가며중이염고쳐놓으면 1주일도 안되서 또감기가 오고 기다렸다는듯이 중이염이 또 걸리는겁니다 너무 답답하고 속상해서 소아과의사랑 항생제에대해 논쟁도했었는데 답은 안나왔습니다<br>
그렇게 돌도되기전에 중이염을 10번도 더 앓아서 노이로제가 걸릴정도였는데 어쩌다 알게된 분이생식을 소개해주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지푸라기라도 잡는심정으로 그분이 조금 나누어주신 생식을 먹였는데 아직 6개월 아기라그런지 거부감없이 잘 받아먹었습니다<br>
처음에는 생식을 막 열심히 먹이진 않았습니다<br>
완전히 신뢰하던게 아니라 한약도한번먹이고 각종영양제에 유산균 등등 이것저것 좋다는건 다 먹었는데 중이염은 좀 덜했지만 잦은감기에 밥도잘안먹고 잘 크지도 않아서 생식원 홈피에 체험수기를 읽어 보고는 두돌때쯤부터 본격적으로 열심히 생식을 먹였습니다<br>
다행히 잘받아먹어서 티스푼 반정도씩 하루에 5~6번주고 컨디션이안좋거나 감기오려고하면 10번이상 입에 넣어주었습니다 생식을먹이고나서 한 1년정도는 응가를 정말 많이 했습니다. 아이가 원래 뱃고래가 작아서 적게먹는데도 응가를정말 많이했어요 그러다 어느순간부터는 생식은 똑같이먹어도 응가는정상으로하구요 손발은 늘따뜻하고 추운날 나갔다와도 콧물도안나고 심지어는 독감걸린친구랑 놀아도 안옮더라구요 지금 우리아이6살인데 예방접종(이것도 별로 안맞히고싶은데 맞혀야 초등학교 간다해서),영유아검진때 외엔 병원안간지 3년은됐네요.감기가오더라도 콧물만나고 끝나구요<br>
1년전에 한번 열이 38도정도 올라 갈때가 있었는데 해열제 안먹이고  평소보다 생식을 조금더 먹이고 재웠더니 잠도푹자고 아침에 만저보니 열이 뚝 떨어지고 아침밥도 많이 먹고 얼굴이 깨끗해 졌더라구요 신기했습니다<br>
장염,폐렴 등등 아이들이 잘걸리는 병들은 아예 안와요<br>
혈색도너무좋아서 만나는사람들마다 늘 얼굴좋아보인다라는 말을 듣는것같아요<br>
주변엄마들에게 얘기하면 호기심에 자기아이한테 조금 먹이는데 끝까지 인내하며 먹이지는 못하더라구요<br>
4~5개월 엄마들한테 먹여보라하면 짜다고 안먹여요 우리아이같이 맛을 모를때 적응을 하면 계속 잘먹을 텐데요<br>
내아이도아니라 억지로 먹이라할수도없고 안타까울때가 많습니다<br>
저도 먹고있는데 제가 혈액순환이 잘안되서 잘붓고 두통도 자주있고 변비에 잠도 푹못잤었는데 생식을먹으니 잘 잘때가많고 변도잘보고있는데 원장님말씀이 그러다 명현으로 안좋은증상도 나올수있다하셔서 일단꾸준히 먹어보려고 합니다<br>
아이엄마한테는 아이가건강한게 최고인데 저는 무슨복인지 아이가건강해서 병원다닐일이 없어어 너무감사하네요 무엇보다 생식을 개발해주신 원장님께 너무감사드려요 <br>
이글보시는분들도 생식드시고 모두 건강해지시길 바랍니다.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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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시흥시 정왕대로 53번길5<br>
백승주 01084250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