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MENU

체험수기

제목

생식회원 여러분 생식을 중단하지 마세요 저는 위장, 신장, 방광, B형간염, 저혈압 모두 좋아졌습니다.

작성자
정미원
작성일
2018.04.09
첨부파일0
추천수
2
조회수
2011
내용

  저는 결혼하기 전부터 허약체질인 데다가 결혼후 두 아이를 출산하고 유산을 몇번 하고부터는 더욱 허약해져 위장병, 대장, 신장, 방광, B형간염, 저혈압 등 몸은 얼음장이고 얼굴은 기미에 검게 병색으로 변하여 얼굴을 내밀고 다닐수가 없었습니다.  한창 돌봐주어야할 초등생 두 아이에게 내 몸이 힘드니 항상 짜증만 내고 제대로 돌봐주지를 못했습니다.  해볼것은 다 해보았고 거의 절망상태에 체념하고 살았는데 평생 저를 지켜보던 친척이 생식을 설명하며 권유를 하는데 속으로는 약으로도 못고치는데 무슨 음식으로 병을 고치냐고 별로 귀에 담지않고 지냈는데 몸은 점점 더 악화되어 밥을 많이 먹지도 못하는데 그나마 조금 먹은 밥도 소화를 못시키고 더부룩하고 트림만 꺽꺽하고 살다가 문득 생식은 음식이니까 식사로 먹어봐야 되겠다는 생각이 들어 생식원을 방문하여 상담을 받으니 손님은 명약이 필요한 것이 아니고 몸속에 꽉 차있는 노폐물이 썩고 있으니 쓰레기를 빼야 한다며 여러가지 설명과 생식을 처방해 주셔서 먹기 시작을 했는데 한번 3스픈을 먹었는데 설사를 쫙 하는것입니다.  헌데 이상한 것은 설사를 하여도 기운이 빠지지를 않고 몸이 가벼운 느낌이 들었습니다.  며칠 지나니 몸에 힘이 생기고 소화력이 나아지는걸 느꼈습니다.  야...이제 나는 살았다 하며 열심히 신나게 생식을 먹고 힘이 생기니 운동도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3~4개월이 지나니 여기저기 아픈곳이 나타나더니 괴롭히기 시작하였습니다.  며칠 지나면 괜찮겠지 기대를 하며 먹어보았지만 더욱 심해지는 것입니다.  원장님께 전화도 하고 생식원도 방문하여 여러가지 조치를 받으면 좋아지다가 몇개월이 지나면 안아프던 곳도 다시 나타나고 해서 결국은 생식을 중단하고 용하다는 한약을 찾아서 먹으니 아픈곳도 가라앉으며 몸이 엄청 편해지는 것입니다.  이건뭐지 생식보다 더 좋은게 있었는데 몰랐네 하고 좋아라 하고 몇개월 먹으니 처음에 좋았던 반응도 없어지고 아무 느낌도 없고 생식을 먹기 전보다 소화는 조금 나아졌기에 그냥 지내다보니 예전에 최악의 상태로 다시 돌아가는것 같아 다시 생식원을 찾아 상담을 드리니 원장님께서 믿음이 가는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생식을 복용하면 토하고 설사, 가래, 눈꼽이 수없이 나오고 심지어는 중이염이 있는분은 고름이 귀에서 흘러내릴 정도로 나오는데 그런 쓰레기가 나오면 나오는 만큼 혈은 맑아지는 것이고 혈이 맑아지고 면역이 생기면 병을 끄집어 내어 싸워서 물리쳐야 자연치유가 되는 것인데 끄집어 내어 싸울때 당연히 아프고 괴로운데 그럴때  생식을 중단하면 싸움을 멈추게 되니 괴롭고 아픈것이 가라 앉아 편해지는데 그럴때에 별볼일 없는 전혀 효과가 없는 약이나 건강식품을 먹어도 엄청 효과가 좋은거 같으며 몸이 편해지니 처음에는 최고의 명약을 만난 기분이라는 것입니다.  아! 그렇구나 하고 다시 열심히 먹기 시작했습니다.  허나 이제부터는 생식으로 아픈것이 싸우는 거구나 좋아지는 것이구나 하고 믿지만 오래 먹다보면 너무 지겨워 아침밥 먹기 전하고 잘때만 변 보기 좋을 만큼만 먹는둥 마는둥 하다가 다시 열심히 먹곤 하길 수십차례... 헌데 다시 빨리 열심히 먹어야 되겠다 싶은건 한번씩 고생을 하고 지겨울때쯤 되면 한가지씩 좋아지기도 하고 설사나 변 양이 현저히 줄었고 배도 따뜻해 지면서 며칠씩 생식을 안먹어도 소화도 잘되고 과식좀 해도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생식을 먹는동안 우여곡절을 수없이 겪으며 지금까지 견뎌온 것을 나 스스로 잘했다, 감사하다...원장님께 고맙고, 감사하다를 수시로 생각하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현재 그 많던 병은 모두 깨끗해졌고 10년전에 봤던 사람은 나를 못알아볼 정도로 이뻐지고 젊어지고 얼굴에서 꽃이 핀다고 하며 제나이 보다 10살 정도는 젊게 보인다고 합니다 생식을 택배로 먹다가 요근래 생식원에 들렀는데 원장님께서도 감탄하시며 건강은 완벽에 가까우며 얼굴이 그렇게 이뻐져서 어떡하냐고 좋아하시며 보람을 느낀다며 기뻐하시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서울시 성북구 동소문동 266


정 미 원 (010-4616-3861)

2
1

게시물수정

게시물 수정을 위해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댓글삭제게시물삭제

게시물 삭제를 위해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